SBS '열혈사제' 방송캡쳐 |
'열혈사제' 이하늬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이하늬가 위험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박경선(이하의 분)의 집에 괴한이 침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 있던 박경선의 집에 불이 꺼지고 괴한에 의해 박경선이 위험에 빠졌다.
그 순간 김해일(김남길 분)이 창을 깨고 집에 들어와 괴한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괴한이 김해일의 머리를 컵으로 내려쳐 도망 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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