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디스패치 기자가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승리 팔라완 생일파티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다뤘다.
한 승리 생일 파티 참석자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당시 생일파티에 이성현, 이문호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버닝썬 핵심 운영진 모두 참석한 것.
디스패치 기자는 "생일파티 열렸고, 사업설명회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버닝썬의 법인이 11월에 설립됐다. 승리의 생일파티는 12월이었다. 클럽은 다음 해 2월에 열려서 생일파티는 클럽 버닝썬의 단합파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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