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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사진]주세종,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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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울산, 지형준 기자] 한국이 종료 직전 이청용의 천금 헤더를 앞세워 볼리비아의 골문을 뚫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서 열린 볼리비아와 A매치 친선전서 후반 41분 이청용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주세종이 수비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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