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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벤투 감독 /연합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2일 볼리비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첫 A매치이자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날 중계방송은 KBS2에서 오후 7시 50분부터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재후 캐스터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이 외에도 방송콘텐츠 종합사이트인 POOQ과 유튜브 '터치플레이' 채널에서도 경기를 중계한다.
한편 한국은 볼리비아전이 끝난 후 오는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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