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화제다. JTBC 방송 캡처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21일 버팅썬 게이트의 실체를 파해치며 ‘강남 밤의 제국,탄생의 전말’을 방송하자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시청률이 4.0% (TNMS, 유료가입)로 상승하며 종편 동시간대 1위와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시청률 4%대를 넘긴 것은 지난 2018년 11월 29일 4.2% 이후 약 4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약, 성범죄, 탈세, 폭행, 유착으로 얼룩진 버팅썬 게이트에 대한 높은 국민관심을 알 수 있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버팅썬 게이트의 실체를 심도 있는 취재와 인터뷰로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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