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투표 결과 76표를 받아 우승팀 현대모비스의 함지훈, 이대성 등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국가대표와 소속팀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국내 선수 득점 1위를 차지했고,
도움 역시 톱 5를 기록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인왕은 KGC인삼공사 변준형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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