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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다이아 기희현 "티아라 복고와는 차이 있어..효민도 응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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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기희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티아라에게 직접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들로에 위치한 플랫폼창동61에서 다이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복고로 돌아온 다이아는 앞서 티아라의 복고를 잇는다. 기희현은 "저희 회사에 티아라 선배님들이 복고를 하셔서 본받을 수만 있다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에 회사에서 강조한 부분은 복고지만 세련된 매력을 원했다"고 차이점을 말했다.

또 기희현은 "저희 선배님이신 효민 언니가 전화해서 응원도 해주셔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아의 '우와'는 지난 19일 공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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