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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5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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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년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작으로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정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인의 역사 인물을 100인의 유명인사가 소개한 MBC TV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 - 100주년 특별기획 캠페인 다큐 100부작 기억하여 기록하다'가 선정됐다.

EBS-1TV의 '다큐프라임 '미래학교' 3부작'과 KBS-월드라디오 '2019 KBS 월드라디오 신년특집 - 한국인, 평화를 말하다', YTN[040300] '스탠바이미 - 목소리로 연결하는 세상', 부산MBC '설탕의 제국 - Bitter Sweet Sugar Empire'가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1년부터 운영되는 시상제도다.

연합뉴스

[방심위 제공]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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