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언제 뛸 수 있죠"…이시영, 미세먼지 주의보에 고충 토로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세먼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고 싶은데. 새벽마다 일어나서 체크하는 미세먼지는 항상 최악. 언제 뛸 수 있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오른손을 허리에 댄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니트 맨투맨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 스포티한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평소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4일 종영된 KBS 2TV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화상 역으로 열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