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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김빈우, 둘째 출산 후 3개월간 5kg 감량 인증..현재 60.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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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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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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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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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출산 3개월만 바뀐 몸무게를 인증했다.

20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쨘~~5키로 감량. 3달간 제가 노력한 결과에요. 식단 관리와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체중계 위에서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몸무게는 현재 60.7kg. 둘재 출산 직후 65.4kg이었던 몸무게는 다이어트를 통해 약 5kg나 줄였다.

이어 김빈우는 "저의 목표 체중 55kg을 위해서 화이팅 해볼께요! (마지막 몸무게는 오늘아침 눈뜨자마자 잰거구요 딸내미가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방방뛰는바람에 체중계 고장나서 바꾼거에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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