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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씨네타운' 황우슬혜 "장도연이 나보고 '개그맨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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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황우슬혜가 자신의 개그감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 출연 배우 진경, 황우슬혜가 출연했다.

DJ 박선영은 “‘썬키스 패밀리’는 뜨거운 20년차 부부와 그 가족의 얘기를 담고 있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썬키스 패밀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황우슬혜는 자신의 개그 이미지에 대해 "제가 드라마, 영화에서 웃긴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웃기게 봐주신다. 저는 스스로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진경은 "(황우슬혜는) 너무 웃기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코믹한 연기도 연구를 많이 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데 황우슬혜 특유의 코드가 있다"고 말했다.

황우슬혜는 "예전에 개그맨 선배님이 (웃기다고) 그런 얘기하신 적 있다. 장도연 씨도 나보고 개그맨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진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진경은 "타이밍도 타이밍인데 굉장히 독특한 뉘앙스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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