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현장] "'괴물신인'으로 불러주세요"…에버글로우, 전 세계 휩쓸 '스파클링 시크' 텐아시아 원문 김하진 입력 2019.03.18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