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에버글로우 시현 "긴장도 되고 떨려‥힐링 드리는 가수 되겠다" 데뷔 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에버글로우 시현/사진=민선유 기자


에버글로우 시현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시현은 "이렇게 많은 기자님들 앞에 서니 긴장도 많이 되고 떨리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무대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게 앞으로 힐링을 드리는 에버글로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떨리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왕이런은 "데뷔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지 않나. 앞으로 행복을 드리는 가수, 행복을 선물하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