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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컴백 D-1' VAV, 오늘(18일) 쇼케이스서 '쓰릴라킬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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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VAV. 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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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VAV가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VAV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 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쓰릴라킬라(THRILLA KILL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VAV 멤버 로우, 지우, 바론, 에이스, 에이노, 세인트 반은 새 앨범 타이틀곡 '쓰릴라킬라'와 수록곡 '아임 쏘리(I’m Sorry)'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와 함께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한 타이틀곡 '쓰릴라킬라'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또한 쇼케이스를 통해 멤버들의 PPT 진행 시간도 마련됐다. '2019 쓰릴라킬라, VAV를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코너가 예고됐다.

VAV의 이번 앨범은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과 스웨덴 유명 프로듀서 Hitmanic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쓰릴라킬라'는 중독성 강한 레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한편 VAV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쓰릴라킬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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