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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손톱거스러미를 제거하다가 생기는 경우가 흔한데, 거스러미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특히 많이 생깁니다. 또한, 네일리무버를 자주 사용할 경우 손의 유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며, 큐티클 정리를 지나치게 자주하는 경우나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 섭취가 부족할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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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러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거지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거스러미가 생겼을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손톱깎이를 사용해 짧게 잘라내는 것이나, 불가피하게 뜯어야 하는 경우에는 손목방향이 아니라 손 끝 방향을 향해 뜯어내는 것을 권합니다. 상처가 발생한 경우 소독하지 않고 방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통증이나 열감, 부종 등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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