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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아기 패셔니스타' 벤틀리, 모자에 빨간 옷입고 '찰칵'…"옷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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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이 벤틀리가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옷 예쁘죠? 우리 아빠가 미국에서 구제샵가서 12불 주고 사주신 거에요. 나한테 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벤틀리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벤틀리는 귀여운 겨울모자를 쓰고 빨간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옷보다 벤틀리가 더 이쁜데"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와 형 윌리엄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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