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Y현장]마마무 솔라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마무리, 시원섭섭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마마무가 오늘(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White W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이자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으로, 휘인의 상징 컬러인 화이트오 각 멤버의 상징인 꽃, 별, 태양에 이은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솔라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활동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곡을 준비하다보니 힘들었는데, 막상 이제 마지막 앨범이 되니까 굉장히 시원섭섭하고 아쉬운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팬분들도 자주 만나고, 저희 노래도 자주 들려드릴 기회가 많았는데 이 프로젝트가 끝난다는게 시원섭섭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김도훈 총괄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았다. 2001년 발매한 김건모의 '짱가'라는 곡의 '지지베베 우는 저 새들도…(중략)'의 가사와 멜로디를 모티브로 했다.

이번 앨범은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이자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으로, 휘인의 상징 컬러인 화이트오 각 멤버의 상징인 꽃, 별, 태양에 이은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앨범의 전곡 음원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RBW]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