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초점] '참고인' 용준형·최종훈도 활동 중단…뒤늦은 자숙 의미 있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3.14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