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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 목격자로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던 배우 윤지오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고 장자연 씨 사건 법률지원단’(지원단)은 이날 윤씨가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2019.3.12/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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