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 복지시설 위탁철회에 분노…종이 찢으며 "우리가 맡는다" SBS연예뉴스 원문 조연희 기자 입력 2019.03.02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