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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희진, '황후의 품격' 종영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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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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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2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희진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이혁의 누나이자 태후의 딸인 소진공주 역으로 분해, 심한 자격지심과 많은 허당기를 갖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 외로움을 지닌 황실 장녀의 모습을 그렸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2091.2.2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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