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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연남동 한 파티룸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의 인터뷰 ‘비주얼가이드’에 앞서 이달의 소녀 희진, 진솔, 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희진 '이달의 소녀 비주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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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봄을 부르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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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꽃보다 화사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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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누가 꽃인지 구분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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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한 폭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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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나비도 꽃으로 착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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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센터 미모의 한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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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이달의 소녀의 금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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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예사롭지 않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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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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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다이어트 하고 리즈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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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화력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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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몽환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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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분위기 미인이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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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이달의 소녀의 과즙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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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입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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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동글동글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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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과즙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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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여친짤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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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궂은 날씨에도 미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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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누가 꽃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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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소녀와 심쿵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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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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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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