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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짠내투어’ 박명수·허경환 “홍탕면 깔끔+맛있다”…문세윤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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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짠내투어 세윤투어 홍탕면 사진=짠내투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짠내투어’ 박명수, 허경환이 홍탕면 맛을 극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과 허경환이 설계하는 유쾌한 상하이 효도관광이 펼쳐졌다

이날 문세윤은 멤버들과 함께 80년 세월이 담긴 홍탕면 맛집을 찾았다.

그는 “육수를 굉장히 극찬하는 집이다. 그리고 축하할 일이 있다. 이곳엔 밥이 있다”며 메뉴들을 소개했다.

입맛에 맞춰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멤버들은 하나 둘 씩 홍탕면을 맛보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되게 맛있다. 토핑이 그냥 대충 새우를 넣은 줄 알았는데 양념이 되어있다”며 호평했다. 박명수도 “일본 라면 같다. 깔끔하다”라며 홍탕면 먹방을 펼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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