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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등래퍼' 방송화면 캡처 |
사진='고등래퍼' 방송화면 캡처 양승호가 싸이퍼 신고식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밤 첫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시즌3에서는 학년별 싸이퍼 미션 수행이 진행됐다.
이날 양승호는 프로펠러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고글로 눈까지 가린 차림새였다.
이어 프로펠러 모자에 대해서는 자신의 위치가 높이 올라갈 것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글을 쓴 이유에 대해서는 "눈을 영혼의 문이라고 하지 않는가?"라고 답했다.
양승호는 또 "4살 때부터 10년간 외국에서 살았다. 5개국어를 할 수 있다"며 "랩을 통해 세상에 자유로움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양승호는 고3 A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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