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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김보라♥조병규, 누나·동생→연상연하 커플…뜨거운 응원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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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보라 조병규 열애 인정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천정환 기자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보라와 조병규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김보라와 조병규는 공개 열애로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2차 열애설 보도에 양측은 결국 “2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부터 제기됐다.

인기리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은 메이킹 영상에서 손을 잡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부인한 바 있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두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1살 나이차 연상연하 커플로 당당하게 대중 앞에 섰다.

‘SKY 캐슬’이 맺어준 두 사람의 연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천생연분인 듯” “엄청 다정해 보이던데 축하합니다” “서로 눈에서 꿀이 떨어지더라니” “같이 찍은 사진 보면 진짜 잘 어울림”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 “SKY 캐슬은 여로모로 좋은 드라마였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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