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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신우식, 칼 라거펠트 별세 애도 "영원한 삶으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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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신우식이 고 칼 라거펠트를 애도했다.

20일 신우식은 인스타그램에 "#한평생을패션을위해, 패션만을위해, 패션을사랑한한사람, 하늘나라에선, 영원한삶으로행복하시길바랍니다 #칼라거펠트"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해외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칼 라거펠트가 향년 85세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칼 라거펠트는 샤넬, 펜디 등의 예술 감독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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