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 경기 전 오전 훈련시간에 화창한 하늘을 보여줬던 오키나와 날씨가 경기 시작할때 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비바람을 맞으며 삼성 선발 백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렸으나 경기는 1회초를 마치고 우천중단 후 결국 우천취소 됐다./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