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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서울메이트' 김숙X산다라박, 필리핀 럭셔리 하우스 방문 "6성급 호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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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김숙과 산다라박이 필리핀 메이트의 집을 보고 감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필리핀을 찾은 김숙, 산다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산다라박은 럭셔리 리조트 스타일의 단지 구경을 마치고 쌍둥이 자매의 집 안으로 향했다. 이 곳에서 필리핀 초엘리트 변호사인 쌍둥이 엄마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형 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들은 한 달 간의 공사를 거쳐 탄생된 김숙과 산다라박의 방을 소개했다. 방을 둘러본 두 사람은 "5성급 호텔같다"라고 감탄했다. 김숙은 "우리집은 정말 작은데 6성급 호텔 스타일이라고 했었다"며 1년 전 호스트 시절을 돌이키며 민망함을 내비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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