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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장승조♥` 린아, 생일맞이 근황 공개…`여전히 눈부신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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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승조의 아내 린아(35)의 근황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그룹 천상지희 린아의 생일을 맞아 "Happy LINA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린아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30대 중반, 아이를 가진 엄마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전한 여신 대장님. 빨리 복귀해 주세요", "너무 예뻐요",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아는 배우 장승조와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M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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