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ST포토] 슈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상습도박혐의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양철한 부장판사)은 슈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80시간의 사회봉사까지 명령했다. 2019.02.18.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