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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박보검, 태국 팬미팅···4000명 환호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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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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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보검(26)이 태국에서도 '국민 남자친구'로 통했다.

박보검은 서울, 일본에 이어 '2019 아시아 투어' 세 번째 도시인 방콕 선더돔에서 16일 태국 팬 4000여명과 만났다. '2016~2017 아시아 투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박보검은 태국 팬들과 다시 만난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드라마 '남자친구' 등의 장면을 팬들과 재연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2부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태국어로 노래를 불러 환호를 받았다.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눠 감동을 줬다.

싱가포르, 홍콩,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대만 등지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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