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남편 이수,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허위 사실 난무”···억울함 호소 서울경제 원문 김호경 기자 입력 2019.02.18 10:12 최종수정 2019.02.18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