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스포츠에서 오전 10시부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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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를 대표하는 축제 ‘NBA 올스타전’이 18일(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개최되는 NBA 올스타전은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게 돼 팀 르브론과 팀 야니스의 격돌로 이뤄진다.
NBA올스타전 중계는 스포츠전문채널 SPOTV에서 생중계되고,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스포츠, 옥수수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가수 케이윌은 2019 NBA 올스타전에 참관한다. 이번 케이윌의 미국행은 NBA측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에서 TV를 통해서만 보던 ‘NBA 올스타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좋은 기회를 주신 NBA 측에게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리고 오늘 진행되는 올스타전까지 즐겁게 관람하고 가겠다”고 전했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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