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사진] 우즈, ‘7년 만의 한 라운드 멀티 이글’... 최종 공동15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미국 = 뉴스핌] 김용석 기자= 우즈가 대회 최종일 29개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치며 7년만에 한 라운드에 이글 2개 이상을 기록하는 '멀티 이글 라운드'를 달성했다. 타이거 우즈(44·미국)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1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4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공동15위에 자리했다. 2019.02.18.

fineview@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