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쿨 FM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의 미소 띤 얼굴이 다비치 강민경과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18일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의 특별 디제이로 활약한다. 이 소식을 알리면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라디오 진행을 할 준비를 마치고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은근히 드러난 보조개아 새하얀 얼굴, 큰 눈 등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수의 네티즌은 김지원 아나운서의 모습에서 강민경의 얼굴이 보인다면서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웃는 모습이 매우 닮아 있었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총 14일가량 라디오 진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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