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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POP영상]방탄소년단, 출국했다가 입국했다가..'365일 바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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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민선유 기자]


앨범활동을 하지 않아도 방탄소년단은 쉬지를 않는다. 지난 12일 미국 그래미어워즈에서의 시상을 마치고 입국하는 모습. 입국장 문이 열리자 RM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장시간 비행때문인지 멤버들의 모습이 조금 피곤해보였다. RM, 정국, 슈가, 진, 지민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나중에 입국한 제이홉과 뷔도 장거리 비행에 지쳐있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이번 그래미어워즈에서 초록머리로 전세계 팬들을 흥분케했던 뷔는 비니와 마스크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잘생김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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