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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방금 잠에서 깼는데도 굴욕無"..구하라, 민낯 미모에서 청초함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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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가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침대 위에서 반려묘와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는 방금 잠에서 깬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민낯임에도 청초함 가득한 구하라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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