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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포스터© 뉴스1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영화 '토탈리콜'이 화제다.
토탈리콜은 12일 밤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방영되며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토탈 리콜'은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언더월드' 시리즈로 유명한 와이즈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토탈리콜'은 주인공이 자신의 악몽을 고치기 위해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회사를 찾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 샤론 스톤 등이 출연한 영화 '토탈리콜'은 관객수 121만여 명을 기록했다.
한편 '토탈 리콜'은 12일 오후 8시 1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방영되며 관심이 쏠렸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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