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도시 경찰(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배우 김민재가 신임 수사관이 되어 사건을 풀어나가는 도중 눈물을 보인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틈도 없이 임용 첫날부터 보이스피싱 현장에 투입되는 등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그는 수사관들의 애환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힌다. 배우 조재윤은 평소 친분이 있던 그를 두고 ‘내유외강형’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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