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궁민남편' 다섯 남편들의 SNS '좋아요' 대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궁민남편'의 출연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소통에 도전한다. / 사진=MBC


'궁민남편' 멤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이 '궁민남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여수로 여행을 온 다섯 남편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하며 '좋아요' 대결을 펼친다. 이 대결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1등과 꼴지를 가리는 것으로, 꼴지는 벌칙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섯 남편은 각각 '먹방', '개', '낭만', '바다', '인싸(인사이더)'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주제를 정해 자신만의 SNS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궁민남편'은 남편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