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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병헌의 무표정 사진에 아내인 배우 이민정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
이병헌은 10일 자신의 SNS에 “입장 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병헌은 벽에 몸을 기대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병헌의 사진을 본 이민정은 “뭔가..피곤해 보이는..”이라고 솔직한 반응을 담은 댓글을 써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을 마쳤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이병헌은 '남산의 부장들'에서 절대 권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앙정보부 김규평 부장 역을 맡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병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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