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희 인스타 |
소희가 데뷔 12년을 맞이했다.
10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희가 전시회처럼 하얀 천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고개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귀여운 '어머나'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가 된 소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희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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