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채령이 많은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채령 측은 10일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채령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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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의 결혼식엔 윤종신, 박슬기, 길미 등 연예인들을 비롯한 600여 명의 하객이 참석,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 사회는 마술사 최현우가, 축가는 가수 성시경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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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은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2004년 KMTV VJ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남북의 창' '여유만만'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웨딩디렉터봉드,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아미엘리플라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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