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악마의 열매'라고? '겉과 안이 모두 빨간색' 천대 받던 채소 서울경제 원문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2.10 12: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