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강아랑, 콜라병 몸매 '아찔' 전국춘향선발대회 '미' 출신 기상캐스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__^ 굿모닝!Kbs1tv 7:45 오늘의 마지막, 5번째 날씨 ~본방 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밝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아랑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 출신이며 ‘KBS 뉴스 9’, ‘KBS 아침 뉴스타임’,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