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__^ 굿모닝!Kbs1tv 7:45 오늘의 마지막, 5번째 날씨 ~본방 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밝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아랑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 출신이며 ‘KBS 뉴스 9’, ‘KBS 아침 뉴스타임’,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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