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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아는형님', 'SKY캐슬' 효과 톡톡! 9.5%로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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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이 'SKY 캐슬' 효과를 톡톡히 봤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한 '아는 형님' 시청률은 9.585%(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아는 형님' 종전 최고 기록은 싸이 편으로, 7.0%였다.

이날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23.8%)을 기록하며 인기를 누린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김서형과 오나라가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서형과 오나라는 'SKY 캐슬'에서 각각 '카리스마 쓰앵님' 김주영과 사랑스러운 '찐찐' 진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서형은 '춤 마니아'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오나라는 경희대학교 후배들과 함께 치어리딩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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