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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대만), 최규한 기자]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9일 (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새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와 나경민이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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