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세계 최강' 명성 잇는다…금빛 신화 직접 쓴 유망주들 SBS 원문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입력 2019.02.03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