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김민우 PD = "아직 사랑에 목마르기 때문에 올해는 저의 노래가 사랑받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소야(SOYA) 컬러 프로젝트'를 진행, 4곡('SHOW', 'OASIS', 'Y-Shirt', 'Aritst')을 통해 숨가쁜 한 해를 보낸 가수 소야가 올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소야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제 이름을 건 프로젝트로 1년을 활동을 꽉꽉 채운 해였기 때문에 너무 감사한 해였고 스스로 많이 성장한 계기가 됐다"며 지난해를 상기했다.
또 해보고 싶은 음악으로는 '처절한 발라드'를 꼽았으며 호흡 맞춰보고 싶은 가수로는 '크러쉬'를 꼽았다.
![]() |
가수 소야 한복인터뷰. 2019.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v_v@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