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박항서 감독 "아시안컵, 행운 따랐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12년 만에 베트남을 아시안컵 8강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했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아시안컵 대회 전 가졌던 우려와는 달리 목표였던 조별 통과는 물론 8강까지 올라 다행"이라면서 "행운이 많이 따랐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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